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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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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말씀


  회주(2005-07-05 00:00:00, Hit : 8040, Vote : 1226
 일상삼매

  자상하기 이를 데 없으신 부처님께서는 부모자식간의 도리, 부부간의 도리까지도 자세하게 일러주시면

서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며 말과 표정을 부드럽게 하여 화합할 것을 설법하고 계십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각각의 도리는 이러합니다.
  
  우선 부모는 자녀들에게 잘못하는 일을 못하게 하고 착한 일은 잘 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또 적령기

에 교육을 시켜야 하며 성인의 지혜를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적령기가 되면 결혼을 시켜야 하고 집안에

있는 재산을 정도에 따라 나누어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녀는 부모에게 걱정을 끼치지 말아야 하며, 부모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부모가 병이나면 두려운 생각

을 하고 정성껏 치료를 해야 합니다. 또 집안의 재산을 잘 운용하여 생활해야 하며 아침 일찍 일어나 정리

정돈 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출입할 때는 마땅히 아내의 안부를 걱정하고, 때에 맞춰 의복과 음식을 공급해 주어

야 하며 집안에 있는 물건을 유용하게 쓰도록 해야 합니다. 또 삿된 마음으로 아내가 아닌 딴 여인을 두어

서는 안됩니다.
  
  주부는 남편과 시부모님께 항상 공경의 마음을 가지고 밤에는 늦게 자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머리

를 빗고 의복을 정돈한 후 먼저 어른에게 일할 것을 말씀드리고 일을 해야합니다. 또 마음이 항상 공손하

며 설사 누가 잘못을 말하더라도 부드럽게 대할 것이며 항상 남편이 건강하기를 바라고, 남편이 출타하거

든 집안의 모든 일을 정리정돈하여 두어야합니다.
  
  이것은 모두 부처님께서 세세히 일러주신 가정생활의 법도입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각자의 책

임과 의무를 다하며 성실하게 생활한다면 그것이 바로 일상에서 도를 얻는 길입니다.




도(道)를 향해 가는 길
실천이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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